박민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연산 송이버섯"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1등급부터 등외품까지 자연산 송이가 그릇에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자연산버섯전골"이라는 설명과 함께 음식이 찍혀있다. 좋은 음식으로 태교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박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