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72cm' 고준희, 골프 선수해도 될 "요즘" 근황…골프장 화보 비주얼 [TEN★] 입력 2021.09.17 11:56 수정 2021.09.17 11: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고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광합성하고 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 ️#not today. 사진만 찍고 마스크 바로 썼어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고준희는 라운딩을 나간 모습이다. 세련된 필드룩은 172cm의 큰 키를 가진 고준희의 늘씬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골프장의 풍경과 고준희의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생신을 맞은 어머니를 위해 파티를 준비한 효녀의 면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고준희는 2019년 방영된 OCN 드라마 '빙의'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진경, 결별 후 새 출발한다…한승연과 한솥밥 르세라핌, 첫 월드투어부터 'HOT'…타이베이·홍콩 공연 추가 송지효, 여객선 사업가 딸이라더니…해녀 된 일상 공개 "노동의 가치 전달" ('딥다이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