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배우 이민호와 열애설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
연우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넘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이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연우는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큼 발랄하게~
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이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귀티 넘치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우아한 각선미에 시선고정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사랑해주세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연우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화이트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연우는 길고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앞서 연우는 지난달 30일 이민호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자택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이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귀티 넘치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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