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어떻게 봐도 예쁨 한가득...대체 안어울리는게 모야[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27702.1.jpg)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랑 진주는 못 참찌"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색 니트 카디건을 입고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4월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강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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