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하연주, 요리할 때도 반지 안 빼는 신혼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16114.1.jpg)
!['사업가♥' 하연주, 요리할 때도 반지 안 빼는 신혼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16120.1.jpg)

하연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서 바질 페스토, 리코타 치즈랑 같이 먹었어요. 토마토 속을 많이 파서 리코타치즈를 듬뿍 넣고 싶은데 처음 해봐서 어렵네요. 다음에 다시 도전 #토마토마리네이드 #바질페스토 #리코타치즈샐러드 #주주집밥 #집밥 #homesweethome"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하연주는 완성한 토마토마리네이드 요리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영상에서 하연주가 직접 요리하고 시식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요리할 때도 빼놓지 않은 팔찌와 네 번째 손가락에 낀 반지는 눈길을 끈다.
하연주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연주는 IQ 150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는 멘사 회원으로 알려져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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