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g 찍은' 황신영, 하마도 놀랄 퉁퉁 부은 발 "버티기 쉽지 않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24146.1.jpg)
황신영은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다.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 맞는다.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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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의 배는 이전에 비해 더 키지고 몸무게도 100kg를 넘어 103kg를 찍었다. 그는 "임신 전 보다 정확히 32kg 쪘다"고 밝혔다.
황신영은 "현재 손과 발 혈액순환이 아예 안되고 있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밑에 자궁도 뭔가 다 빠질 것 같아서 소리를 지르며 일어난다. 우리 임산부님들 막달에 손, 발이 많이 부었나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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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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