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새 영화 ‘소름’ 촬영장에서 의자에 앉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일반인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낳았다. 4년 간의 공백을 깨고 카카오TV 오리지널 ‘소름’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최지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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