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겹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그림이 프린팅된 맨투맨과 명품 백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
한편, 채정안은 지난 8월 5일 종영한 JTBC '월간 집'에서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채정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