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명품 L사 핸드백 들고...가을여신 변신[TEN★]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일상을 전했다.
함연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가을가을하게 바꿔준 그녀의 정체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가을 여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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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고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함연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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