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객실에서 흡연 한 흔적이 발견되면 패널티로 30만원을 부과할 수 있다"며 "호텔 내부 규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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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그의 연인과 함께 고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에서 권민아는 한 손에 타들어가고 있는 담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숙박 업소에서의 흡연을 지적했다. 한 누리꾼이 "금연 아닌가"라고 댓글을 달자 권민아는 "네 아니에요"라고 대답했으나 그는 곧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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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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