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품은 황신영, 휠체어 타기 전 날렵한 춤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64217.1.jpg)
영상 속 황신영은 임신 전 늘씬한 몸으로 무용을 보여주고 있다. 깃털 같은 몸짓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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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기록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특히 황신영은 주수마다 바디체크를 하며 커가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29주 차에는 "이제 배가 트기 시작했다. 좀 힘들지만 이 좁은 배에서 셋이 같이 있는 애들이 더 힘들 것 같다"며 "저도 건강하고 애들도 건강하니 너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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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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