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토존에서 #마릴린먼로 될 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연은 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정우연은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활동명 변경 후 지난 7월 종영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했다.
사진=정우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