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출근길 공개
사랑의 감자수프
"웃음 나오는 맛"
사랑의 감자수프
"웃음 나오는 맛"

출근길마다 넘치는 텐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하선. 이날 역시 깨알 같은 포즈와 기분 좋은 하이 텐션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하는데.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박하선은 남편 류수영이 직접 만들어준 도시락을 공개, 로맨틱한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한다. 평소 살림꾼으로 유명한 류수영이 박하선을 위해 감자수프와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를 만들어준 것.
박하선은 퇴근길 류수영표 도시락을 먹으며 "맛있어~"라고 행복해한다. 박하선뿐만 아니라 매니저 역시 "웃음이 나오는 맛"이라며 놀라워 했다고 해 류수영표 도시락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