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삿짐 박스 안에 들어가 있는 쌍둥이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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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는 지난 6월 이사 소식을 알렸고,당시 "우리 가족은 그대로 같이 산다. 오히려 대가족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게시글에도 “어디로 이사가세요?”라는 질문에 “윗층으로 갑니다”라고 전했고, “정든집을 떠날 생각 하니 섭섭 하시겠어요”라는 댓글에는 “맞아요. 여기서 너무 좋은일들만 많았어서 아쉬워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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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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