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랍지민'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복감을 주며 더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천사 지민'처럼 우리의 도움은 생명을 구하고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지민의 소중하고 진실한 모습을 반영하고, 특별한 생일선물로 우물을 마주하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물을 선물한다"는 취지의 기부가 올해 결실을 맺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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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닮는다'는 말을 증명하듯 전 세계 지민의 팬들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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