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각선미. 오늘 러닝 아내와 함께 6.5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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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태현은 "이제 자전거 타고 오랜만에 직원 보러 가야지 70k"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고, 슬하에는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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