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수수께기를 내고 셀카로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은지는 좋아하는 아이스 커피, 생일 케이크, 셀카를 게재했다. 특히 앞머리 롤을 말고 머리를 양갈래로 만지고 있는 사진은 웃음을 자아낸다.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정은지의 사진이 미소 짓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택까지 찾아오는 등 정도가 심해져 아티스트 피해가 극심해짐에 따라 고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피해가 생길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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