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데이브레이크의 키보디스트 '데키' 김장원 씨가 나왔다. 합류 소식이 뉴스를 통해 많이 나오더라"라며 "바쁜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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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에바가 늦게 와서 셋이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눴다"라며 "회식이 있으면 밥 한끼 할텐데 아쉽다"라고 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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