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4801.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4805.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4807.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5141.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5142.1.jpg)
!['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회비 2000만원 회원제 레스토랑에서 "딤섬 점심"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04809.1.jpg)

사진 속 강수정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홍콩의 한 최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회비는 약 200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5성급 이상의 호텔과 연계된 멤버십으로도 입장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스토랑의 복고풍 인테리어와 고풍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메인 요리들부터 디저트 포춘쿠키까지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 강수정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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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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