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은 미역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 밥상이 보인다. 밥과 미역국, 그리고 간단한 반찬 두 가지가 보인다. 철분 섭취에 좋은 미역국이 임신 중인 성유리의 건강에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고급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테이블웨어에서 성유리의 인테리어 센스도 엿볼 수 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현무, 올해도 대상 후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66.3.jpg)
![조세호는 불참했지만, 유재석은 참석했다…"내겐 굉장히 의미있는 날"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5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