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다 나귀야. 엄마가 너무 바빴어~ 마무리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붓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혜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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