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SNS 통해 근황 공개
눈 통증에 응급실 방문
"고글 꼭 낍시다"
눈 통증에 응급실 방문
"고글 꼭 낍시다"

또한 "새벽 5시 50분경 깼다. 양쪽 눈이 너무 아파서 패닉이 오기 시작했다"며 "이런 통증은 처음에다가 아무리 세안을 해도 달라지는 게 없었다. 철가루 같은 것들이 양 눈에 5시간 이상 들어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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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쫀 척하고 가오 끝까지 잡았는데 그러길 잘했다. 뭐야 지금 이게"라며 "집에 가서 자자. 이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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