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은 자연에서 유래한 7가지의 각기 다른 색과 결이 묻어난 나무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손목시계’로, 2016년 런칭 이후 국내 손목시계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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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재우는 2013년 조유리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보우드 관계자는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사랑이 각인된 세상에 하나뿐인 손목 시계라는 보우드의 핵심가치와 결을 같이하기에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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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드 관계자는 “보우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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