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무대에서 '옷 찢는 기술' 공개
김정민, 무대에서 '워~' 하나면 끝
김정민, 무대에서 '워~' 하나면 끝

형님학교를 찾아 온 두 사람은 대세다운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KCM은 “무대에서 발라드 부르며 옷을 찢은 적 있다”며 다소 특이한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옷을 잘 찢는 기술’을 공개하며 '손맛이 감겨야 한다' 등 나름대로 체계적인 기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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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KCM은 최근 방송 활동마다 항상 착용 하고 있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있지 않아 형님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KCM은 다소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는 후문.
'아는 형님'은 7일(토)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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