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부산 진심 너랑 함께하는 이밤이 많이 그리워지는 순간이 오겠지 #사랑해바로야♥ #바로의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부산 광안리에서 드레스를 입고 요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안선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지코 가문 겹경사 맞았다…지코 '베스트 프로듀서'→보넥도 '베스트 그룹' 영예 [MMA 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28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