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X은별, 첫 여성 게스트
더 자두 멤버 강두, 가짜 사장님으로 낌짝 등장
더 자두 멤버 강두, 가짜 사장님으로 낌짝 등장

이날 주제는 '일 매출 최대 천만 원, 하루 2000개씩 팔리는 수제 떡갈비'와 '월 매출 30만원 쪽박집에서 연 매출 10억 원의 대박집으로, SNS에서 난리 난 퓨전 떡집', '김밥 하나로 월 매출 5천만 원, 충무로 뒤집어놓은 팔뚝만 한 육전김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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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육전 김밥집을 찾은 이들은 김 대신 육전으로 내용물을 감싸고 파채를 곁들여 먹는 메뉴에 맛있다고 극찬했다.
결과 가짜 서민갑부는 육전 김밥집으로 드러났다. 특히 육전김밥집의 사장님 부부는 부부가 아닌 강두 모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두는 늙어보이는 분장까지 하는 치밀함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정답은 오나라, 문별, 솔라, 제시, 전소민이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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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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