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스토킹 피해 호소
SNS 통해 경고성 글 게재
"진짜 끝까지 간다"
SNS 통해 경고성 글 게재
"진짜 끝까지 간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태현의 지인과 스토커가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스토커는 남태현의 지인에 "나랑 3년째 사귀듯 연락하고 있고 지금도 연락한다"며 "나한테는 친구라도 하던데 맞냐. 그동안 다른 남자 만나면 난리 쳐서 그 사이 누구 만나지도 않고 연락해오는데 너무 열이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꿈에서 깨세요 레드썬 #계속이러면얼굴공개하고진짜끝까지간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