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두 번의 자가격리 경험을 살려 팁을 전수했다. 박명수는 “처음 자가격리를 하시는 분들은 당황해하신다”며 “정준하와 유재석도 당황하더라. 그래서 내가 ‘5일째 멘붕이 온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라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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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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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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