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율이 만나기전 작년여름.. 저때 더 많이 즐길껄"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강렬한 핑크 컬러의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배윤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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