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박재현·김하영·손윤상
"메소드 연기 기대"
박재현·김하영·손윤상
"메소드 연기 기대"

그동안 말로 각종 이야기들을 전하던 MC들이 발로 뛰는 연기를 보여주며 극적 완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연기를 하며 제어되지 않는 전현무의 모습에 제작진이 당황했다는 후문을 전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전현무는 "메소드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프리한 데스크로 참여한 김원 미스터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몰입감 있는 전달로 오감이 짜릿했던 것 같다"고 평해 19가지 기묘한 이야기들을 속에서 연기를 펼친 3MC의 모습을 기대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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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가지 세계 곳곳의 무섭고 신기한 이야기로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 줄 '프리한 19' 여름 특집 4탄 '가장 기묘한 이야기 19'편은 26일 밤 9시 50분 XtvN에서 볼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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