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소라색 홀터넥 원피스를 착용한 이유비는 33사이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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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연예인 모녀 가족으로 유명하다. 엄마는 김미려이며 동생은 최근 이승기과 열애를 인정한 이다인이다. 이유비는 현재 '유미의 세포들' 촬영에 한창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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