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의 조각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풍성한 레이스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똥머리 헤어스타일을 한 채 조각상 무릎을 빤히 쳐다봐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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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 차선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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