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게임은 특정 물건에 버터, 탁구공, 아이스크림 등 임의의 물체를 넣는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멤버들 각각 한 명씩 YES 또는 NO 팻말을 선택한 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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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게임 미션을 듣자 마자 고민 하는 듯한 연기를 하며 긴장감과 흥미 진지함을 안겼다.
이에 진은 "안돼지 안돼지~" 라고 말했고 정국은 "렛츠 고~" 라며 YES 팻말을 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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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지미 팰런과 멤버들은 "나이스~~" "정쿡~~~~~!!" 이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정국은 타코셸이 넘치도록 아이스크림 담기에 성공했다.
게임에 성공한 정국은 승리의 세레모니를 날리 듯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며 한도 초과 귀여움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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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은 사랑스러운 소년미부터 섹시한 남성미까지 공존하는 치명적 매력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고 광채나는 조각 남신 비주얼은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황금 막내의 금손♥" "마지막에 아이스크림 먹는거 커엽다" "지미 아재 놀라서 눈 똥글~ 우리 황금 막내라구여" "미션 성공하고 귀엽게 아이스크림 먹기로 팬서비스 방송 매너 센스" "게임하는데 진심 광대 승천 눈 동그래짐 신난 해리키네 귀여워" "지미님 정쿡~♥ㅋ눈에 꿀 떨어지심" "이 구역 게임왕 전정국" "내 장래희망 정국이가 깜찍하게 바라봐주는 아이스크림" "미션 성공하고 아이스크림 맛보는 정국이 표정 세상 달달" " 아이스크림을 귀여움으로 퍼담고있네ㅠ 줄줄 녹고 난리" "먹짱아기에게 가장 FIT한 게임 ㅋㅋ"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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