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70cm의 오윤아는 쭉쭉뻗은 팔과 다리 등 8등신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슬하에 15살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이다. 영화 '방법: 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학폭 소송 패소' 진해성, 통편집 없었다…결국 패배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져" ('한일톱텐쇼')[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24207.3.png)
![[종합] 규현, '파이브돌스 출신' 67호에 일침…"무대가 급했다"('싱어게인')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24297.3.png)
![[공식] 뉴비트 심상치 않다, 미국 아이튠즈 MV 1위·유튜브 뮤직 TOP 100 진입](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42424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