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스트라이프 크롭 티셔츠에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70cm의 오윤아는 쭉쭉뻗은 팔과 다리 등 8등신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슬하에 15살 아들을 두고 있는 싱글맘이다. 영화 '방법: 재차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김남길, 미담 또 터졌다…올해로 벌써 4회째 기부쇼 '우주최강쇼' 개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35129.3.jpg)
![[공식] 박봄 측 "정서 매우 불안정, 소통 원활치 않아 치료 절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2030390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