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ting ready to work 살금살금 붙어있던 군살들과 잠시 작별할 시간. 이젠 더 이상 나를 찾아오지 말아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51살' 윤현숙, 군살과 작별?…볼륨감 넘치는 S라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7/BF.26984631.1.jpg)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 이혜영과 함께 여성 듀오 코코로도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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