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요가 우효광과 같이 작품을 한 점,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자와 닮았다는 점 등이 근거였다. 심요는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로 우효광과는 12살 차이다.
ADVERTISEMENT

특히 그는 SBS '동상이몽2'에서 장난기 많고 다정다감한 모습의 사랑꾼으로 '우블리'라는 애칭도 붙었기에 한중 양국 대중의 배신감은 더욱 컸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SNS를 통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