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다수다하기 최적의 타이밍이었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말 외출에 홀로 나선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예쁜 카페에 자리를 잡은 이솔이는 디저트를 잔뜩 올려놓은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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