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플로렌스 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플로렌스 퓨는 핫핑크 미니원피스와 힐을 착용, 영화 속 여전사의 느낌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플로렌스 퓨는 차기 '블랙 위도우'로 꼽히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사랑 받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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