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하는 동안엔 젤네일을 자주 관리 하기
힘든데 다양한 디자인으로 필요할때 마다 부담 없이 바꿔 줄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며 제품을 소개했다.
기은세는 지난 4월 20일 종영한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촬영에 한창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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