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 라디오부스 방문
깜찍한 과자 먹방
졸음 쏟아지는 퇴근길
깜찍한 과자 먹방
졸음 쏟아지는 퇴근길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이지혜와 딸 태리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태리는 의자에 앉아 과자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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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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