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휴가지 장소별 OOTD 대결을 펼쳐, 체크인 패션, 카테일바 패션, 수영장 패션 등 다양한 룩으로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줬으며, "재미있게 촬영했고 좋은 스태프분들과 함께해 기분이 좋다. 시청자분들과 또 보고 싶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더불어 카이는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고객을 위해 스타일링한 의상도 탁월한 피지컬로 패셔너블하게 소화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카이는 매회 센스 넘치는 리액션으로 사장 배정남과 시종일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 '사회생활 만렙' 면모를 보여줌은 물론, 특별 고객으로 나선 엑소 멤버 세훈과는 '찐친'다운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등 패션만큼이나 빛나는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50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