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19년 몸 담았던 나무 떠나 EDAM 行
EDAM, 설립 이래 배우 첫 영입
탄탄한 모회사 아래
역량 있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콘텐츠 노하우+꾸준·화목한 분위기
EDAM, 설립 이래 배우 첫 영입
탄탄한 모회사 아래
역량 있는 매니지먼트 시스템
콘텐츠 노하우+꾸준·화목한 분위기


신세경이 아이유 소속사인 EDAM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업계는 신세경이 EDAM을 선택한 배경으로 몇 가지 이유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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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세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인 노하우가 있는 EDAM과 좀 더 완성도 높고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을 바랐을 거라는 게 여러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이밖에 아이유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EDAM 구성원들의 꾸준함과 화목함도 신세경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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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래 처음으로 배우를 영입한 EDAM은 기존 영역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로 매니지먼트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포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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