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카카오엔터 가나
카카오 측 "미팅 있었다"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카카오 측 "미팅 있었다"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

앞서 유재석은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015년 7월 FNC와 처음 전속계약을 맺은 그는 3년 후인 2018년 7월 한 차례 재계약했으나, 계약 만료를 앞둔 최근 재계약 없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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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공격적인 투자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을 통해 최근 공식 출범했다.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적을 두면 '엔테 업계 공룡'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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