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BAR), 첫 영업 시작
이동욱, 칵테일 연습 매진
윤종신X온유 '아재개그' 작렬
이동욱, 칵테일 연습 매진
윤종신X온유 '아재개그' 작렬


대망의 영업 당일이 되자 첫 영업 메뉴 준비에 돌입한 출연자들은 불 피우기는 기본, 초대형 대왕 문어 삶기부터 전복 손질까지 하나하나 정성을 다했다. 이때 윤종신과 온유의 '아재개그'까지 더해져 영업 준비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고 이를 지켜보며 "절대 웃지 않겠다"던 이동욱과 이수현은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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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첫 영업을 위한 선물처럼 바다에는 핑크빛 노을이 내려앉아 장관이 펼쳐졌다. 이에 현장에 있던 이들 모두 그림 같은 바다 풍경에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바라던 바(BAR)'의 첫 영업은 오는 6일(화) 밤 9시에 방송되는 '바라던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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