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집안을 배경으로 한 'Dynamite'에서 금발 헤어와 진주 버튼 피케 티셔츠를 입고 무댕 나섰다.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Dynamite' 무대에서 지민은 귀엽고 러블리한 표정연기와 여유로움 속 그루브 넘치는 제스처를 선보였다.
한편 지민은 무대에 앞서 짧게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Butter와 더불어 새 싱글이 포함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며 오는 9일 발매될 'Butter' 피지컬 싱글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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