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카메라가 돌지 않는 현장에서 스태프들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소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감독 및 스태프의 눈을 바라보며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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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흰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미술을 전공한 한소희는 촬영 중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유나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카메라 안팎에서 유나비와의 간극을 좁혀 나아가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한소희의 노력이 '알고있지만'에 어떻게 녹아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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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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