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자리라서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천장이 있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한 안현모는 힙합가수 라이머와 2017년 결혼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달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안현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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