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리액션 요정
백지영의 선택은?
김종민 "최고의 리액션"
백지영의 선택은?
김종민 "최고의 리액션"

이동 수단 복불복 1라운드에는 고급 세단이 걸린 까나리 게임이 펼쳐졌다. 미주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카메라 앞으로 달려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미주부터 복불복을 시작했고, 결과는 까나리였다. 미주는 그 자리에서 까나리를 바닥에 뱉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최고의 리액션이다"라고 감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