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나는 시세 차익 거둔 스타
1위는 비X김태희 부부
부동산 시세차익만 총 386억
1위는 비X김태희 부부
부동산 시세차익만 총 386억

이날 1위는 비, 김태희 부부였다. 김태희는 2014년 강남역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132억 원에 매입했다. 이후 2021년 203억 원에 매각하며 71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비는 소속사로 알려진 청담동 건물을 2008년 168억 원에 매입해 2021년 495억 원에 매각했다. 두 사람의 건물 시세 차익은 총 398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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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별다방 수집가'라는 별명의 배우 하정우였다. 하정우는 별다방이 입점된 건물 3채를 갖고 있었는데, 2018년 73억 3천만 원에 매입한 건물 한 채를 2021년 119억 원에 매각해
45억 7천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6위는 시세 차익 41억 5000만 원을 기록한 손예진, 7위는 34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이정재, 8위는 26억 4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긴 이정현이었다. 9위와 10위는 이종석과 소유가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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