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2kg' 애둘맘 김빈우, 교복 입고 놀기 '소원성취'[TEN★] 입력 2021.06.25 07:31 수정 2021.06.25 07: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일 하고 싶었던 교복 입고 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흥부자애둘맘", "#마음만고딩", "#체력은사십짤"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40살의 나이에도 위화감 없이 교복을 소화해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김빈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뒤늦게 만난 '가족'에…"내 인생 달라졌을 것"('티처스2') 엄태구, 만찢남의 화려한 외출...탄성 부르는 멋짐 [TEN포토+] 조영남, 80살에도 여자 끊이질 않네…"그 미친 짓을? 장가 가지 마" 김영옥 일침('동치미') ADVERTISEMENT ADVERTISEMENT